영어어플 스픽 4개월차 후기(내돈내산 연간회원권)

매일 빠짐없이 하는게 있다. 스픽을 처음 시작한건 작년 12월 14일인데, 약 4개월정도 된 것 같다~ (시간 참 빠름...) 중간에 하루정도 건너뛴 적은 있는데 최근 약 3개월간은 매일 영어 스피킹을 하고 있다!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고, 그저 꾸준함의 힘을 믿을 뿐~ ​ 그럼에도 유일하게 꾸준히 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게 이거다.. ( 나, 칭찬해~ )

이것 좀 보세요~

크... 82일째 불꽃 유지중 = 매일 영어를 말하고 있다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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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궁금한건 지난 4개월간의 스픽 경험이

영국에서 어떻게 쓰임새 있게 사용될까 ~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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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4개월 전-> 현재를 비교하면

한국에 있으면서 영어를 놓지 않고,

친숙하게 쓸 수 있었다는 점이다.

왜인지 모르겠지만 영어는 놓고 싶지 않았다.

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해외에서 스스로를 지키고, 가치를 드러내는 일에 있어서

영어는 필수로 데리고 갈 요소다.

귀찮고, 잘 모르겠지만

그럼에도 꾸준히 챙겨가야 할 게 영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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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알게된 건데, 본인이 생각하는 영어레벨 보다 한단계 낮은 레벨로 스픽 영어를 하는게 좋다고 한다. 나는 그전에는 중급이 되고 싶어서 중급 또는 면접 영어를 했었는데, 솔직히 이 문장은 조금 어렵다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. 근데 이번에 기초3탄 인가로 왔는데 훨씬 수월하다고 느낀다!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가는게 잘 모르겠는 문장 붙잡고 있는거보다 괜찮겠을 수도 있겠다... 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.

4개월차가 되니깐 새로 알게된 한가지

스피킹을 하고 내가 일일이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게 무척 귀찮았는데,

핸즈프리 켜기 하면 손 안써도 자동으로 넘어간다!!

( 스피킹 하는것만으로도 귀찮아서 누워서 하는데,

다음 페이지 누르는거 너무 귀찮았었음 ㅋㅋ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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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스픽 챌린지가 있는데, 최대 14일까지

연속으로 영어공부를 하면

경품을 줌~

(나는 아직 받은 적 없지만 ~~~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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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같은 경우엔, 현재 82일차라서 다음달로 넘어가도

바로 챌린지 골드 달성을 하게 된다!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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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히 영어공부를 하는 팁이라면,

알림 켜두기.

보통 나는 오전9시 저녁9시에 두번 알람이 오는거 같은데,

그래서 그런지 저녁9시쯤...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엔 영어 스피킹을 하긴 한다

#스픽가격

나는 새해 이벤트로 8만원대에 결제했다.

처음에 3일만 무료체험 해본다는게 여기까지 와버림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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💙3일 무료체험,

2만원 할인쿠폰 링크 공유💙

https://app.usespeak.com/i/BMDZPV

이제 영어는 말해라, 스픽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