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픽 54일차 후기, 영어공부 어플, 스픽 프로모션 코드+ 가격

시작일은 12월14일쯤 부터 했으니깐 약 3개월정도 된 것 같다.

체험판으로 하다가 1월말일에 결제해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연속 54일째 달성 중 ~

하루에 보통 100문장씩 말하는가 봄

지금까지 1916문장 말했음~ 매번 문장 갯수가 다름

요즘 주로 배우는건 영어면접~

일상적인 문장도 많지만, 영어면접 부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꾸준히 하고 있다.

어느덧 3개월정도 하니깐 익숙해져서 대충 말하게 되는건 있지만 꾸준함의 힘을 믿는다 ㅎㅎ...

예전에는 상대방 대화일 때나 먼저 AI선생님이 읽어주면 다 듣고 따라했는데, 요즘은 스킵하거나 안 듣고 그냥 문장 말해버림~

스픽하면서 심심풀이로 풀어보는 네이버 회화퀴즈 ~

예전엔 네이버 팟캐스트 '영국영어' 들었는데, 요즘은 가끔 네이버 회화 퀴즈를 풀곤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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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3개월동안 스픽을 하면서 영어 능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.

근데 문장이 나열되어 있으면 자연스럽게 단어가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그 영어의 흐름 같은게 조금은 입에 붙은거 같다. 문장의 단어들이 섞여 있으면 이게 이렇게 놓으면 제대로 된 문장이 되겠구나 하는 느낌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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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닝 능력도 향상된 것 같다. 아마 리딩 또한 그럴거라 생각하는데, 지금 한국에 있어서 영국에 가면 이게 어떻게 효과를 발휘할지 궁금하기도 하고... 영국영어는 발음이 또 조금씩 다르니깐 일단 여기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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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작년말부터 최근까지 네일을 배우면서 ...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그 재미없음이나 잘 못하는 것 ( 실력없음)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픽하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적어도 약간의 노력이라도 하는 느낌이라 해소가 되곤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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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재미있었던 일화 중 하나는, 당근마켓에서 우연찮게 거래인이 흑인아저씨 였는데 영어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~ 텍스트는 스피킹 보다는 편할 때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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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문장 독해 실력은 여전히 부족해서 길게 온 영문 메일 같은건 그냥 번역기로 돌려버린다.

일처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... 그리고 그런 부분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낀다.

계속 영어를 배워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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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했던 영어 공부 중에 제일 오래 꾸준히 하고 있는 어플.

이유는 접근성이 편하고, 누워서 말만 하면 되니깐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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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책이나 영상으로 하는 것 보다 바로 말하는게 더 좋다... 나한테는~

1월에 행사를 했었는데, 또 하나봄...?

나는 신년이벤트로 최종결제 금액이 8.1이었는데,

그다음에 12인가 13만원으로 변했다가 오늘부터 4일 동안 77% 할인 프로모션 한다고 함.

(3월 28일 자정까지)

스픽 프로모션코드

게다가

+2만원 할인 링크 공유~

+ 3일무료체험 가능

https://app.usespeak.com/i/BMDZPV

이제 영어는 말해라, 스픽!

🌼내돈내산🌼